빠른 치료가 중요한 충치치료

충치로 썩은 치아는 치과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재생되거나 회복되지 않습니다. 플란치과에서 충치로 손상된 치아를 치료하세요!

충치치료

충치로 인해 손상된 치아의 기능과 형태 회복

충치

충치치료 미루지 마세요!

통증이 미미하다고 해서, 치료가 두려워서 미룬다면 충치는 더욱 심해지고 간헐적인 통증이 발생하거나, 염증으로 치아 신경부위까지 세균에 감염되어 신경치료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치치료는 치과치료의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치료이기도 합니다.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검진을 통해 충치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건강한 치아관리 습관의 시작입니다.

플란치과 충치치료 Q&A

환자에게 공감하는 치료 시스템

  • Q

    충치, 어디에 발생하나요?

    A

    어금니는 홈이 깊고 좁은 구조로 충치가 가장 잘 생깁니다.

    치아 사이는 음식 잔여물이 자주 끼고 쉽게 빠지지 않아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잘못된 칫솔질로 잇몸과 치아 사이가 파이면 충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Q

    충치가 발생하는 이유가 뭔가요?

    A

    음식을 먹고 나면 입안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나 당분이 남아 있게 됩니다.

    이때 입안에 있는 균들이 당분을 이용해 산(acid)을 만들어 내면서 치아를 부식시키고 충치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칫솔질이 매우 중요합니다.

  • Q

    충치 예방법이 있을까요?

    A

    유아기에는 정기적인 불소도포와 실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올바른 칫솔질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한 치석 제거와 정기검진으로 충치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 진행 단계와 치료방법

충치 상태 및 증상에 맞는 치료

  • 범랑질 충치
    1단계 : 법랑질 충치
    치아의 가장 겉면인 법랑질에만 충치가 생긴 단계입니다. 통증, 시림 증상은 거의 없고 겉으로만 봤을 때 까만 선이나 점으로 보입니다.

    정기 검진으로 예방 및 레진 치료

  • 상아질 충치
    2단계 : 상아질 충치
    법랑질 안쪽의 상아질까지 충치가 진행된 단계입니다. 구취를 동반하고 뜨겁고 찬 것에 자극을 느끼게 되며 충치 진행도 빨라집니다.

    레진치료나 인레이 보철치료

  • 치수염 충치
    3단계 : 치수염 충치
    치아의 내부 신경조직까지 충치가 도달한 단계로 통증이 심하고 찬 것을 먹으면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신경치료, 크라운, 레진 등의 보철치료

  • 뿌리 진행
    4단계 : 뿌리 진행
    염증이 신경조직을 따라 뿌리까지 진행되어 손상된 단계입니다. 뿌리 주변에 농양이나 흔들림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치와 임플란트 치료

충치치료 방식

뽑지 않고 최대한 자연치아를 살리는 치료

  • 레진
    레진
    레진은 치아색이 나는 심미적인 수복물로 충치 범위가 크지 않은 경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충치 부분을 삭제한 후 레진으로 충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충치 면적이 크지 않은 경우 당일 치료가 가능합니다.
  • 인레이
    인레이
    자연 치아의 색상과 유사하게 제작되는 인레이는 충치 부위가 크고 눈에 띄는 부위 치료에 적합합니다. 충치가 있는 부위를 제거하고 남은 부위를 본 떠서 보물을 제작한 후 붙여 치아의 기능과 형태를 회복시켜주는 치료입니다.
  • 크라운
    크라운
    인레이보다 넓은 충치 범위에 해당하는 치아에 한하여 시술됩니다. 신경치료를 동반한 경우도 있으며 치아 전체에 크라운을 씌우는 치료방법입니다.
  • 임플란트
    임플란트
    심한 충치로 인해 치아의 기능과 형태를 완전히 잃었을 경우 진행합니다. 주변 치아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자연치아의 기능을 보여줄 수 있는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상실된 치아의 역할을 되살려주는 치료방법입니다.

충치치료 치료 대상

치아의 수명을 결정짓는 보존적 치료

  • 치아에 까만 점이나선이 보이는 경우

  • 음식을 섭취할 때 시린 증상통증이 있는 경우

  • 평소에 없던 구취가 생긴 경우

  • 차갑고 뜨거운 것 섭취 시 자극을 느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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