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ParkSungHo

치의학 박사 박성호
임플란트
집중하기까지

  • 자격증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치의학 박사

  • 자격증
    이화여자대학교 치과

    외래교수

  • 자격증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

    지도의

  • 자격증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외래부교수

  • 치의학 박사 박성호
    8개월간 임플란트 5,000개 수술*

    노력으로 쌓아온 자부심

    “아들이 닮고 싶어 하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확고한 실력을 가지는 것, 그것이 제가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아버지의 모습이에요.

    실력은 연구, 경험 이 두 가지를 모두 채워야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낮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수술에 임했고, 밤에는 치과 세미나 영상을 통해 꾸준히 연구를 이어왔어요.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저를 찾아 주는 환자분들이 많아졌고 월평균 1,000건가량의 수술을 했을 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수술을 하는 치과의사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돌아보면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지금은 저의 자부심이 되었어요.

    * 2023년 1월~8월 플란치과 부평점 수술 수 기준

    * 부평점 8개월 간 상악동 거상술 2,600건 이상

  • 연세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 치의학박사 학위증,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임용장,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 지도의 자격증
    최고를 목표로 하다

    치의학 박사를 거쳐 대표원장이 되기까지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

    이 분야의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그리고 이에 도달하기 위한 단계적인 목표를 세웠어요.

    처음에는 ‘구강악안면외과’에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치의학 박사 자격을 취득했어요. ‘구강악안면외과’가 까다로운 수술도 많은 어려운 분야라 고생도 많았지만 그 어려움이 매력으로 다가와서 지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연세대학교에서 치의학 박사를 취득하고, 다음으로는 이화여자대학교 병원에서 교수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국내 유수의 병원에서 강의를 했어요.

    대학교수라는 길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저의 성장을 이끌어 준 것은 ‘환자분들과의 만남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플란치과를 선택했고, 인천 부평점 대표원장까지 오게 되었어요.

  • 안면이 함몰 된 환자

    인생 가장 어려웠던 수술을 해내다

    지금까지 다양한 수술을 해왔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남학생이 있어요. 사우디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뼈가 다 골절된, 큰 사고를 당한 친구였는데 입도 움직일 수 없었고 두개골이 함몰될 정도로 큰 사고였죠.

    골절 뼈 수술을 하면서 함몰되어 있는 쪽에 이마까지 보형물을 넣어주었고, 턱에 들러붙어 있는 뼈들을 다시 재 수술을 진행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수술이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어요. 처음 만났을 때 제대로 먹지도 못해 40킬로대였던 친구가 포동 포동 해진 모습을 보니 어찌나 뿌듯했던지... 아직도 기억나요.

    그 친구가 결혼할 때 “덕분에 결혼합니다”라는 문자를 받았는데, 그럴 때 정말 치과의사가 된 것에 감사함을 느꼈어요.

    X-ray BEFORE / AFTER
  • 수술 의뢰가 오는 의사

    수술로 인정 받는 치과의사가 되다

    다른 병원에서 사고가 나서 의뢰가 온 적이 있어요. 임플란트를 심다가 상악동으로 들어가 호흡기 쪽으로 빠진 케이스였는데, 자주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였어요.

    턱뼈 안쪽으로 들어가 신경까지 연결되는 정말 고난도 수술이었는데 결과는 성공적이었어요.

    다른 곳에서 해결하지 못 한 수술을 해냈을 때 큰 희열을 느꼈어요. 그 이후에는 의뢰가 종종 들어왔는데,

    “지금껏 해왔던 노력이 인정받는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했어요.

    X-ray BEFORE / AFTER
  • 환자를 위한 선택

    임플란트 하나에 집중하다

    임플란트는 “평생 쓸지 모르는 치아를 수술한다는 것”만으로도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게 하는 진료 과목이에요. 단순히 치아를 심는 것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이 가진 질병과 생활 패턴에 따라 수술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려운 과목이기도 하고요.

    특히, 임플란트가 필요한 분들 중에는 고령이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수술 실력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해요. 임플란트 하나만으로도 공부해야 하는 게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에 집중하기로 결심했어요.

    “어렵게 내원하신 환자분들에게 잘할 수 있는 진료를 하는 것이 예의”

    라는 생각에서 나온 결정이에요. 늘 겸손한 마음으로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임플란트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치의학 박사 박성호
  • 플란치과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플란치과 인천 부평점 대표원장으로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환자분들께 꼭 하는 말이에요. 이 말은 환자분들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진료에 임하는 제 각오이기도 해요. 임플란트는 단순히 치아 하나를 심는 것이 아니라, 먹는 즐거움을 찾고 그로 인해 건강을 찾아서 궁극적으로 “삶의 즐거움을 다시 찾는 수술”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중요한 수술을 저희 병원에 맡겨 주셨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어요.

    최선을 다한 진료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치의학 박사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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